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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터니・기덴즈(Anthony Giddens, 1938年 1月 18日- )는, 英國의 社會學者. 런던・스쿨・오브・經濟學名譽教授. 構造化理論, 再歸的近代化論의 提唱으로 現代社會學에 큰 影響을 주고 있다. 또, 英國・블레어政權의 브레인으로서 「第3의 길」를 提唱한 것으로도 알려진다.

人物・來歷[]

1938年, 런던의 下層中流階級의 집에서 태어난다. 1959年에 헐 大學校을 卒業後, LSE에 進學해, 同校에서 碩士{號|号}, 1974年에는 켐브리지大學校부터 博士學位를 取得. 켐브리지에서는, 오랫동안 킹스・컬리지의 펠로우로서 勤務해 1987年에 正教授에 昇進했다. 또, 1985年에는 學術出版社 Polity를 共同으로 創立. 1997年부터 2003年까지는, LSE의 學長을 맡았다. 또, 2004年에는 잉글랜드의 男爵位를 받아 勞動{黨|党}貴族院議員이 된다. 英國 뉴・레이버의 中道左派의 政策 브레인이라고 해도 活躍해, 블레어 政權의 「第3의 길」路線을 막혔다.

硏究歷[]

古典研究

기덴즈의 當初의 研究는, 當時의 파손즈等에 依한 機能主義社會學에 對한 批判的인 立場으로부터, 마르크스나 듀르케임, 웨버等의 古典의 읽기 수선을 通하고, 「二層의 解釋學」에 根據하는 社會學의 새로운 理論, 方法論을 提示했다. 기덴즈에 依하면, 自然科學者와는 달라, 社會學者가 그 對象으로 하는 世界는, 그 世界에 存在하는 액터에 依해서 이미 解釋된 社會的世界이며, 社會學者가 行하고 있는 것은, 그러한 解釋世界의 再解釋인 것이다. 以前의 代表的인 著作으로서 「資本主義와 近代社會理論」(1971年), 「社會學의 새로운 方法規準」(1976年) 等을 들 수 있다.

構造化理論

1984年의 「社會의 構成」(美國譯) 속에서 기덴즈는, 社會學의 主要問題의 하나인 構造‐主{體|体}(에이전시) 問題의 解決을 向해서, 「構造의 二重性」에 根據하는 獨自的인 「構造化理論」을 提唱해, 構造와 에이전시의 어느 쪽인지를 存在論的으로 優位에 세우는 일 없이, 또, (피터・버거 等에 볼 수 있도록) 構造→에이전시→構造→ … … 그렇다고 하는 直線的인 因果論圖式을 象徴하는 일 없이, 構造와 에이전시를 상관적으로 把握하는 길을 나타내, 當時의 社會學理論에 對해서 極히 強한 影響을 미쳤다.

再歸的近代化, 第3의 길

1990年代以降는, 「再歸的近代化」의 컨셉을 軸으로, 「脱埋込」, 「存在論的不安」, 「專門家시스템」, 「純粹한 關係」等의 概念에 依해서, 리스크, 글로벌리제이션 等 後期近代社會의 分析을 中心으로 가고 있다. 以前의 著作으로서는, 「近代와는 어떠한 時代인가」(1990年), 우르릿히・베크, 스콧・러쉬와의 共著 「再歸的近代化」(1994年)等이 넓게 注目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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