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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르딘・유스후・하비비(Bacharuddin Jusuf Habibie, 1936年 6月 25日- )는, 인도네시아의 技術者, 政治人이다. 수하르트政權末期의 副統領을 맡아 수하르트 辭任後, 同國의 第3代大統領에 昇格해, 다음 해까지 맡았다(在任 1998年-1999年). 政治人가 되기 전은 獨逸의 航空機 메이커・멧서슈밋트의 副社長을 맡고 있었다.

經歷[]

스라웨시섬(南스라웨시州 파레파레) 出身. 幼少의 무렵, 當時 南스라웨시 派遣 軍司令官으로서 스라웨시섬에 赴任하고 있던 수하르트의 지우를 얻는다. 쟈와섬西部의 반두工科大學校(ITB)(반둥工科大學校)에 入學했지만, 留學을 爲해 中退해, 西獨(當時)의 Aachen 工科大學校航空工學科에 入學. 1960年에 同科를 卒業하고, 같은 大學校서 助手로 就任. 1965年, 工學博士號를 取得했다. 그 後도 航空機 엔지니어로서 獨逸의 航空機産業界에 籍을 두면서, 1974年에는 멧서슈밋트・베르코우・브롬의 副社長(技術應用部長)을 맡는다(1978年까지). 1974年, 인도네시아에 歸國해, 同國의 石油公社 프르타미나의 總裁補佐官, 및 수하르트政權의 尖端技術・航空工學擔當大統領補佐官으로 就任한다. 그 後도 1980年代末까지, 硏究技術擔當國務長官, 바탐 工業開發廳長官, 技術評價應用廳(BPPT) 長官, 戰略産業廳長官을 歷任해, 同國의 尖端技術育成部門에서의 地位를 確立했다. 1990年 12月, 인도네시아・이슬람知識人協會(ICM )의 設立과 함께, 同協會의 議長으로 就任했다. 1995年 8月 10日, 스스로 開發을 指揮한 國産旅客機의 飛行을 成功시켜, 同國의 獨立 50周年에 꽃을 더했지만, 이 旅客機를 成算 베이스에 싣지 못하고, 國費의 浪費이다라는 批判을 불렀다. 이러한 批判의 소리는, 國軍首腦部, 經濟 테크노크라트의 사이부터 들었지만, 하비비가 一貫해서 인도네시아의 尖端工業部門에서의 地位를 繼續 維持한 것은 , 다름아닌 大統領 수하르트의 强한 支持가 있었기 때문에이다. 아시아通貨危機後, 國內의 수하르트 退陣要求의 소리를 뒷전으로, 1998年 3月, 수하르트가 大統領에 7選 되면, 하비비는 副統領으로 就任했다. 그러나, 그 直後부터 國內에서 頻發한 데모나 暴動等을 沈靜化하지 못하고, 同年 5月에 수하르트는 大統領 辭任을 表明. 任期途中에의 大統領辭任을 받고, 副統領 하비비가 大統領에 昇格했다. 하비비는, 民主化를 要求하는 各勢力의 機先을 抑制하는 形態로, 結社의 自由言論의 自由를 認定하는 政策을 밝혔지만, 그 「수하르트의 어릴때부터 기르는 것」으로서의 칼라를 拂拭하지 못하고, 政權의 求心力은 弱했다. 그 때문에 當初부터, 인도네시아 政局에서는 하비비政權을 暫定政權이라고 보는 方向이 强했다. 1999年 6月 7日, 그 하비비政權이 制定한 새로운 政黨法・選擧法의 아래에서, 總選擧가 實施되면 支持團體에서, 새롭게 政黨組織이 된 골카르를 引率하고 이것에 臨했지만, 得票率로 메가와티・스카르노프트리 引率하는 鬪爭民主黨의 後塵을 배 한다. 그 後의 大統領指名選擧에서는 골카르의 支持를 잃어 出馬를 斷念. 同年 10月 10日, 아브둘러프맨・와히드가 新大統領으로 選出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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