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진멜(Georg Simmel, 1858年3月 1日 베를린- 1918年 9月 26日 슈트라스브르크)은, 獨逸出身의 哲學(生의 哲學), 社會學이다. 짐멜과 表記되기도 한다. 獨逸系猶太人(基督敎徒). 社會學의 黎明期의 主要人物로서 에밀・듀르케임, 막스・웨버, 컬・마르크스等과 對等해 稱해지는 것이 많다.
略歷[]
1858年 프로이센王國 베를린에서, 7 兄弟의 막내동이로서 태어난다. 아버지는 裕福한 猶太系商人(天主敎에 改宗), 어머니도 猶太人(改新敎에 改宗). 改新敎의 洗禮를 받는다.
1870年 흘리드릿히‐베르더・高等學校에 入學
1876年 베를린大學校에 入學. 歷史學, 心理學 및 哲學을 배운다.
1881年 主要論文 「칸트의 物理的單子論에 依한 物質의 本質」 및 3個의 副論文을 提出해, 哲學學士學位를 取得.
1885年 베를린大學校의 講師 되어, 多方面에 걸쳐 講義를 한다.
1890年 「社會分化論-社會學的・心理學的究」가 刊行된다. 게르트르트・키넬과 結婚.
1892年 「歴史哲學의 問題」(第1版)을 刊行.
1894年 論文 「社會學의 問題」를 發表. (다음 해 시카고學派의 社會學의 스몰에 依한 英譯이 發表된다)
1900年 「貨幣의 哲學」을 刊行. 베를린大學校의 私敎授가 된다.
1903年 「大都市와 生活」을 發表.
1905年 「歴史哲學의 問題」(改定 第2版)을 刊行. 第1版의 實證主義的・心理主義的色調가 腐蝕된다.
1908年 「社會學-社會化의 形式에 對한 研究」를 刊行. 막스・웨버에 依해 하이델베르크大學校 哲學正敎授에 推薦되는 것도 成功하지 않고. 웨버 夫婦와 交友가 始作한다.
1911年「文化의 哲學」을 刊行. 「社會學의 創始者」로서의 功績에 依해, 플라이 델 베루크大學校으로부터 國家科學名譽博士의 稱號가 授與된다.
1914年 슈트라스브르크 大學校 哲學 正敎授로 就任.
1917年 「社會學의 根本問題(個人과 社會)」를 刊行.
1918年 「生의 直觀」을 刊行. 슈트라스브르크로 肝癌 때문에 死亡. 60歳.
思想・硏究[]
그의 哲學은, 니체, Schopenhauer와 共通點을 가지는 生의 哲學이지만, 大學校의 世界에서 陶薫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칸트 以來의 獨逸觀念論의 系譜로 一般的인 用語法을 가지고 말한다고 한다, 꽤 獨逸特한 것. 「斷腸」 等에도 本人이 쓰고 있도록, 知的遺産의 後繼者에게는 滿足하지 않았지만, 그의 思想은 그의 提唱하는 形式社會學에 結實했다. 形式社會學에 包含되는 그 생각은 美國에 걸쳐, 社會學의 시카고 學派, 그리고 象徴的相互作用論에 큰 影響을 주어 定性的硏究의 源流의 하나라고도 말하게 되었다. 또, 近來에는, 두르즈, 가타리 以降의 生氣論再評價의 文脈으로, 社會化以前의 生(「社交」)을 把握하려고 하는 後期 진멜의 理論이 새롭게 注目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