貨幣란 , 商品交換때의 媒介物로, 價値尺度, 流通手段, 價値貯藏의 3 機能을 가지는 것의 일.
商品의 價値尺度, 交換手段으로서 社會에 流通하고 있는 것으로, 또 그 自體가 價値있는 것, 富로서 蓄藏을 圖謀할 수 있는 것.
槪說[]
貨幣란, 經濟學上은, 「價値의 尺度」 「交換의 媒介」 「價値의 保障」의 機能을 가진 物件이다.
廣義에는, 本位貨幣外에도, 法律에 依해 强制通用力을 認定받고 있는 信用貨幣도 包含해 가리키고 있다. 卽 「貨幣」라고 하는 말로, 鑄貨・紙幣에 加勢하고 信用貨幣도 包含해 가리키는 境遇가 많다.
貨幣(로서 利用되는 物件)가 額面대로의 價値를 가지기 爲해서는, 그 貨幣를 發行하는 政府에 對해서 信用이 存在하는 것이 必要條件이다. 政府는, 租稅의 算定에 通貨를 利用한다(⇔假想通貨).
덧붙여 慣習的인 用法으로서 法令用語의 意味에 있어서의 貨幣와 紙幣・銀行券을 아울러 「돈」이라고 부르는 것이 많다.
貨幣의 機能[]
일찌기 「貨幣」는 本位貨幣(本位金, 銀貨)를 가리키는 말이며, 政府紙幣나 銀行券과는 區別하고 있었다.
經濟學 中에서는 貨幣라고 하는 用語는, 銀行의 當座預金이나 普通預金等의 預金通貨나, 定期預金等의 準通貨를 包含하는 것보다 넓은 意味로 利用되는 것이 많다. 貨幣數量說, 貨幣乘數等의 用語에 있어서의 貨幣는, 이러한 用例이다 . 「貨幣의 價値」는 「貨幣의 物件으로서의 價値」란 다르다. 例를 들면, 不換紙幣의 境遇, 物件으로서의 紙幣는 印刷物에 지나지 않는다.
貨幣의 重要한 機能으로서 다음과 같은 것이 있어, 어느 쪽인가에 利用되고 있으면 貨幣라고 볼 수 있다. 各各의 機能은 別個의 起源과 目的을 갖고 있다. 非市場經濟에 對해서는, 貨幣는 目的別로 나누어져 있어 그 身分에 依해 使用할 수 있는 貨幣가 定해져 있거나 共同體의 內部와 外部로 利用되는 貨幣가 差異가 났다. 모든 機能을 包含한 全目的인 貨幣가 나타난 것은, 글字를 가지는 社會가 誕生한 以後가 된다.
價値의 尺度[]
貨幣는, 計量可能한 物件(財)의 市場에 있어서의 交換價値를 客觀的으로 나타내는 尺度가 된다. 이것에 따라서 다른 物件의 價値를, 同一한 貨幣에 對해 比較 乃至 計算(計算單位)할 수 있다. 例를 들면, 冊20卷과 소 1마리라고 하는 比較가 客觀的으로 可能하게 되어 價格을 計算할 수 있다.
支拂[]
計量可能한 物件을 건네 주어, 責務를 決濟한다. 初期社會에서는 特히 示談金, 損害賠償, 租稅等의 制度와 關聯해 생겼다.
價値의 保障[]
計量可能한 物件을 貨幣로 交換하는 것으로, 物件의 價値를 保藏할 수 있다. 例를 들면, 物件으로서의 무 1個는 腐敗하면 消滅하지만, 貨幣로 바꾸어 두면 將來 무 1個가 입수 可能해진다. 或은 「무 1個의 價値」를 保藏할 수 있다. 다만, 自由로운 去來의 起源에서는 通貨價値 乃至 物價變動에 依해 貨幣로 入手할 수 있는 物件의 量은 增減하는 일이 있어, 貨幣에 依한 價値의 保藏機能은 完全하지 않다.
交換의 媒介[]
貨幣를 介入시키는 社會에서는, 計量可能한 物件과 貨幣를 서로 交換하는 것으로, 共通에 認定된 價値인 貨幣를 介入시키는 것으로 去來를 부드럽게 實施할 수 있다. 이것에 對해, 貨幣를 介意하지 않는 等價交換에 對해서는, 去來가 成立하는 條件으로서 相對가 自身의 갖고 싶은 物件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同時에, 自身이 相對의 갖고 싶은 物件을 가지고 있는 것이 必要하다.
마르크스經濟學에 있어서의 貨幣의 機能[]
仔細한 것은 「마르크스經濟學」을 參照
마르크스經濟學은 一般的인 通貨의 3 機能(尺度, 保藏, 交換)에 加勢해 以下와 같은 機能을 指摘하고 있다.
支拂手段[]
商品의 賣買를 實施하는 過程에서, 商品의 讓渡와 貨幣의 授受가 時間的・場所的으로 不一致가 되는 境遇가 있어, 時間, 讓渡하는 分은 債權者, 貨幣를 주고 받는 分은 債務者가 되어, 債權債務關係가 發生한다. 이것을 決算하기 爲해서 手票나 銀行券이라고 하는 信用貨幣를 利用하는 境遇가 있어, 이러한 貨幣의 機能을 支拂手段으로서 생각할 수 있다.
世界貨幣[]
貨幣는 國外에 있어서는 國內에서 流通하는 紙幣・補助通貨로서의 形態나 價格單位가 通用되지 않기 때문에, 世界的으로 通用되는 本來의 모습인 只今으로서 國際的決濟・支拂에 利用된다. 이러한 貨幣의 機能을 世界貨幣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다만 市場에서는 現時點에 있어서의 主要國家의 通貨가 世界貨幣의 代用으로서 國際的인 支拂에 利用되는 傾向이 있어, 美 달러가 거기에 맞는다. 이러한 通貨는 「國際通貨」라고 불린다. 또 外換어음을 賣買하는 市場이 成立해, 그 價格으로 해서 各國의 通貨의 交換比率이 聯動한다. 이러한 換어음의 賣買를 媒介하는 어느 國家의 通貨가 各國政府의 換時勢의 基準으로서 利用되면, 그것은 「基軸通貨」라고 불린다.
勞動價値說과의 關係[]
仔細한 것은 「勞動價値說」을 參照
貨幣에는, 勞動의 成果(價値)를 細分化해, 交換의 便宜를 圖謀하는 機能이 있다. 例를 들면 어느 木工職工이 테이블을 만들었을 때, 이것을 物物交換 밖에 할 수 없다고 하면, 같은 勞動量으로서 納得해 交換할 수 있는 價値의 商品, 서비스없이는 去來는 成立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慾求의 二重의 一致라고 하는 큰 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市場을 通해 그 테이블을 파는(信用을 둘 수 있는 貨幣로 去來한다)라고 해 그는 그 賣上金으로 麥酒를 마실 수도 있으면, 그 貨幣를 貯蓄할 수도 있다. 卽, 物物交換에서는 決코 할 수 없는 勞動의 細分比率이 時間的融通에서 모두 할 수 있던 것이 된다.
그 外[]
貨幣와 購買力[]
貨幣는 모든 商品의 價値를 統一的으로 表現할 수 있기 爲해, 이것을 逆算하면 一定한 貨幣量으로 購買可能한 商品量을 表現할 수도 있다. 이 貨幣의 能力을 「購買力」이라고 부른다. 또 一定한 商品量을 購買하는데 어느 程度의 貨幣量이 必要한가를 調査해 이것을 國際比較하는 것으로 數値化를 할 수 있어 이것을 購買力 評價라고 부른다. (購買力評價說을 參照)
貨幣의 時間價値[]
異時點間에 있어서의 貨幣價値를 나타내는 槪念으로서 割印現在價値가 있다. 이것은, 將來의 貨幣價値는 現在의 貨幣價値에 利子分이 相敵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利子를 낳기 爲해서 必要한 現在의 貨幣價値와 同等으로 看做하는 것이다.
貨幣와 社會的交換[]
社會學에서는, 貨幣에 依한 市場에 있어서의 交換은, 貨幣尺度로 反對給付가 確定되어 있는 經濟的交換으로서 把握할 수 있어 例를 들어 長期的인 利害를 共有하는 커뮤니티의 內部에 있어서의 같은, 相互善意를 前提한 反對給付가 確定하지 않는 社會的交換과는 對備된다(社會的交換理論).
貨幣와 情報[]
商品의 交換에는, 財・서비스의 交換比率이나 購買者・販賣者에 關한 情報가 必要하다. 貨幣는, 이 情報를 入手하기 爲한 費用을 節約한다. 이 情報가 빠져 있으면, 서로 相對가 所有하는 商品을 同時에 바라고 있는 境遇 밖에, 交換이 成立하지 않는다. 이러한 慾求의 二重의 一致없이 交換을 成立시키는 것으로서 貨幣는, 商品經濟의 發達을 進展시켜, 分業과 交易의 擴大를 가져온다. 또 貨幣는, 完全한 情報를 假定하는 微視的經濟學으로는 登場하지 않고, 巨視的經濟學의 分析對象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