議政府

議政府는, 朝鮮에 있어서의 最高行政機關. 正一品衙門.

이 機關이 創設된 것은, 1400年(定宗 2年)에 都評議使司, 門下府를 統合해 創設된다. 다음 해 1401年(太宗 1年) 門下府의 機能을 獨立시켜,司諫院으로 했다 .

槪要

議政府는 「經國大典」으로 「總百官平庶政理陰陽經邦國(모든 官吏를 總帥해, 諸政을 公平하게 해, 陰陽을 明確하게 해, 國家를 運營한다)」이라고 定義되고 있다. 國政運營을 協議해, 王의 裁可를 바라본 爲에 行政實務를 分掌하는 六曹（→曹）에 指示했다. 1907年에 內閣에 再編되어 廢止가 되었다. 撤去地는 日本强占時代에 京畿道廳舍가 지어져 現在는 公園이 되고 있지만, 서울特別市는 2019年까지 元來의 位置에 復元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