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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民(英語: immigration)와는 다른 國家로 옮겨 산 사람들을 가리킨다. 數十萬年前부터 行해져 온 사람의 移動에 對해서, 移住와는 있는 國家의 國民이 다른 國家로 옮겨 사는 것을 가리킨다. 市民權이나 國籍을 管理하게 된 것은 國民國家의 形成以後이기 때문에, 移民과는 一般的으로 近代의 槪念이다. 移住는 長期에 걸치는 居住를 意味하고 있어, 觀光이나 旅行은 通常 包含하지 않는다. 다만, 通常 1年以内의 居住를 가리키는 季節勞動는 移民으로서 取扱하는 境遇가 많다. 나오고 간 移民을 移出民(emigrant), 들어 온 移民을 移入民(immigrant)이라고 부른다. 一般的으로 移民問題와는 移入民에 關한 問題를 가리키지만, 移民에 依한 頭腦流出이 移出國으로 問題가 되기도 해, 特히 醫療從事의 輸出에 依한 醫療崩壞는 開發途上國으로 深刻한 社會問題가 되고 있다.

槪要[]

國際聯合의 推定에 依하면 2005年에는 1億9000萬의 사람들이 移民했지만, 이것은 全世界의 人口의3%에 못 미친다. 나머지의97%는 태어난 나라 혹은 그 後繼國에 살고 있다. 移民이라고 할 생각은 19 世紀에 進展한 國民國家의 形成에 關連하고 있다. 國籍法의 整備와 國境의 畫定에 依해 國民을 登錄해 管理하게 되어, 國民과 移民이 法律上, 明確하게 나눌 수 있게 되었다. 引受國의 法的手續에 依하지 않고 移入한 사람들을 不法移民이라고 부른다. 移民、 特히 貧困의 移民은, 移民源에서는 餘剩人口의 排出, 移民處에서는 廉價의 低賃金 未熟勞動力의 供給源이 되어, 兩쪽 모두에 플러스・마이너스 모두 多樣한 影響을 준다. 文化의 傳播에도, 美國의 피자를 始作해 어느 程度 寄與한다.

移民의 歷史[]

移民의 世紀

19 世紀의 유럽에서는, 人口의 增大나 交通機關의 發達等에 依해 大規模人口移動이 일어났다. 各國에서는 人口의 都市에의 集中이 보이는 한편 海外移民도 加했다. 第一次世界大戰까지의 100年에 新大陸에 건넌 유럽人은 6000萬名에게 및, 19 世紀는 確實히 「移民의 世紀」였다. 最大의 移民引受國은 美國이며, 그 數는 1821年부터 1920年까지의 100年에 約 3300萬名으로 여겨진다. 그 前半에는 北歐西歐으로부터, 그 後半은 南歐東歐으로부터의 移民을 많이 볼 수 있어 이것은 各國의 工業化의 進展의 時期의 差異를 나타내고 있다. 人口加나 貧困等의 經濟的인 要因 뿐만이 아니라, 迫害를 받은 猶太人과 같이 政治的인 要因으로부터의 移民도 行해졌다. 18 世紀까지의 유럽으로부터의 移民이 主로 1年契約의 모습을 取한 勞動移民인 것에 對해, 19 世紀에는 自由移民이 主流가 되었다. 또 19 世紀 中盤에 黑人奴隸가 解放되면 中國이나 印度로부터 勞動를 雇用해 不足하는 勞動力을 와 되었다. 유럽諸國의 아시아・아프리카 植民地에서는, 植民地經營을 依해서 政策的으로 유럽으로부터의 植民地이 되었다. 또, 世界的인 奴隸制度廢止에 따라 鑛山이나 農園(플랜테이션) 開發이나 鐵道建設 때문에, 아시아로부터의 勞動移民이 東南아시아아프리카大陸에 건너갔다. 東南아시아에 있어서의 植民地經營을 떠받치고 있던 것은 말레이半島고무朱錫, 인도네시아의 農業生等이어, 거기서 必要하게 된 勞動力은 中國南部나 인도 南部로부터 調達되었다. 그들의 相當數는 契約勞動였지만, 現地에 定住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이것에 따라 商業活動에 進出하는 사람도 加해 이러한 中國系移民(華僑華人)과 印度系 移民(印僑)은, 그 後, 東南아시아 各地에서 큰 影響力을 가지게 되었다. 아프리카에의 移民으로서는 印度로부터가 많아, 大英帝國의 아래에서는 英國植民地相互의 植民도 行해졌다. 덧붙여 美國大陸・濠州南아프리카의 아시아系 移民은 白人勞動者와 競合 했기 때문에, 로서 排斥되거나 移民이 制限되기도 했다. 1870年代에는 캘리포니아州에서 中國人排斥의 움직임이 높아져, 1882年에는 中國人移民禁止法아메리카合衆國 議會에서 成立했다. 또, 濠州에서는 아시아系 移民을 認定하지 않는 白豪主義가 採用되어 南아프리카에서는 이 後 어려운 人種隔離政策・아파르트헤이트가 오랫동안 繼續되었다. 近年은 유럽統合과 加盟國의 旅行이 自由化 된 影으로, 東歐으로부터 西歐에의 移民이 加하고 있다.

移民의 現況[]

유럽에 있어서의 移民

유럽에 있어서의 移民은, 大體로 유럽 圈內에서의 移住와 北美(아메리카 合衆國과 캐나다)로부터 英國에의 移住, 이슬람圈(北部아프리카・中近東諸國・인도네시아)으로부터의 流入이 여럿을 차지하고 있다. 主로 유럽에서 問題가 되고 있는 것은 宗敎的・文化的排斥이 크게 다른 이슬람의 移民이지만, 이탈리아等에서는 루마니아 等 東歐로부터의 移民이 너무나 加했기 때문에 不動産價格의 上昇・土地의 不法占據等의 問題가 深刻化해, 이슬람・아시아系의 移民 뿐만이 아니라 東歐系 移民에의 本住民의 反感도 해지고 있다. 移民의 相當數는 많은 産業의 이른바 下流工程이라고 할 수 있는 일자리에 臨하는 것이 많아, 유럽 經濟의 下限線으로서의 役割을 이루어 있다. 特히 天然가스의 採掘에 依해서 危機的인 自國通貨高에 휩쓸린 네델란드에서는, 第1次, 第2次 業에 從事하는 移民이 經濟復興의 발板으로도 되었다. 獨逸에는 터키人이, 英國에는 舊植民地의 印度人, 파키스탄人이 移民 또는 勞動者로서 流入하고 있다. 프랑스는 東歐로부터의 移民의 統合에는 成功하고 있다고 여겨지는(大統領 니코라・사르코지헝가리 移民 2世이다)가, 舊宗主國으로서 北部아프리카 帝國에서 받아 들인 移民의 統合은 잘 되지 않고, 移民이 많은 大都市의 郊外에서는 治安의 惡化・暴動(2005年파리郊外暴動事件等)이 發生하는 等의 問題가 深刻化되고 있다. 에마뉴엘・토드는 「移民의 運命」에 對해 西歐4 大國(美國, 英國, 프랑스, 獨逸)을 分析해, 移民의 統合狀況에 큰 差異가 있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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