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日戰爭(中國語: 第一次中日戰爭, 英語: First Sino-Japanese War)는, 1894年(明治 27年) 7月(光緖 20年 6月)부터 1895年(明治 28年) 3月(光緖 21年 2月)에 걸쳐 行해진 主로 韓半島(朝鮮)를 둘러싼 大日本帝國과 大淸國의 戰爭이다.
以下 「日本이 陰曆을 包含한 西紀(中國陰曆)」라고 하는 形式에서 年月日을 表記한다. 特히 前提가 없으면 太陽曆이다.
槪要[]
1894年(明治 27年, 光緖 20年), 朝鮮國內의 東學農民運動을 契機로 6月(5月) 朝鮮에 出兵한 淸日兩國이 8月 1日(7月 1日) 宣戰布告에 이르렀다. 淸日戰爭의 原因에 對해 開戰을 主導한 日本外務大臣 陸奥宗光는, 「根本에 거슬러 올라가면 淸日兩國이 朝鮮에 있어서의 權力競爭」이라고 回想했다(「蹇蹇錄」). 近代化된 日本軍은, 近代軍으로서의 몸을 이루지 않았던 淸軍에 對해, 始終優勢하게 戰局을 進行시켜 遼東半島等을 占領했다. 또 戰爭指導 때문에, 明治天皇과 大本營이 廣島市로 옮겨져, 臨時第7 議會도 거기서 召集되었다.
다음 해 4月 17日(다음 해 3月 23日), 下關市에서 淸日講和條約이 調印되어 戰勝한 日本은 淸나라로부터 領土(遼東半島・臺灣・澎湖列島)와 高額의 賠償金等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23日(29日), 러시아・프랑스・獨逸이 日本에 對해서 淸나라에의 遼東半島返還을 要求해, 그 後, 日本은 三國의 要求를 받아 들였다(三國干涉). 덧붙여 5月末(5月 始作)부터 日本軍이 割讓된 臺灣에 上陸해, 11月 18日(10月 2日) 字로 大本營에 섬 全體 平定이 報告되었다(臺灣鎭定). 臺灣이 軍政으로부터 다시 民政으로 移行한 다음날의 1896年(明治 29年) 4月 1日(光緖 22年 2月 19日), 艱辛히 大本營이 解散되었다.
帝國主義時代에 行해진 淸日戰爭은, 淸나라의 威信失墜等 東아시아情勢를 激變시켰던 것 뿐만 아니라, 淸日의 兩交戰國과 戰爭을 誘發한 朝鮮의 三國에도 큰 影響을 주었다. 近代日本은, 大規模對外戰爭을 始作해 經驗하는 것으로 「國民國家」에 脫皮해, 이 戰爭을 轉換期에 經濟가 飛躍했다. 또 戰後, 藩閥政府와 民黨側의 一部가 提携하는 中, 積極的인 國家運營으로 轉換(財政과 公共投資가 膨脹)하는 것과 同時에, 懸案인 各種 政策의 大部分이 實行되어 産業政策이나 金融制度나 稅制體系等 以後의 政策制度의 原型이 만들어지게 됐다. 게다가 淸나라의 賠償金等을 바탕으로 擴張한 軍備로, 露日戰爭을 맞이하게 된다.
對照的으로 敗戰國의 淸나라는, 戰備調達과 賠償金支拂을 爲해서 유럽列强으로부터 高額의 借款(關稅收入을 擔保로 하는 等 )을 받아 또 要衝의 몇 個인가를 租借地로 되어 잃었다. 그 後, 義和團의 亂으로 半植民地化가 進行되어, 滅亡(辛亥革命)으로 向하게 된다. 淸나라의 「冊封」下로부터 벗어난 朝鮮에서는, 日本의 影響力이 强해지는 가운데 甲午改革을 하지만, 三國干涉에 屈한 日本의 政治的・軍事的인 存在感의 低下나 親露派의 쿠데타等에 依해서 改革이 失速했다. 1897年(明治 30年, 光緖 23年), 韓半島에서 日本이 政治的으로 後退해(上記의 開戰原因에서 봐 戰勝國의 日本도 淸나라와 같이 挫折), 滿洲에 러시아가 軍事的進出을 하고 있지 않는 狀況아래, 大韓帝國이 成立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