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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畵란, 狹義에는, 映畵館에서 上映되는 動映像作品이다. 옛날에는 活動寫眞이라고도 불렀다. 過去에는 TV 드라마를 「TV 映畵」라고도 부르고 있었다. 「V시네마」 「넷 시네마」等도 時間的影像表現으로서 映畵와의 類似性에 根據한 名稱이다. 이것으로부터, 廣義에는 「活動寫眞」(英語: film(필름), motion picture(모션・픽처), picture, movie(무비) )라고 하는 表現에 들어맞는 미디어 全般을 나타낸다고도 말할 수 있다. 以前에는 필름으로 撮影한 作品이 大部分이었지만, 現在는 디지털化도 進行되고 있다. 表現의 對象으로 하는 分野에서는 크고, 픽션논픽션으로 大別된다. 또, 劇場公開되지 않고, 비디오 테잎等의 媒體에 收錄되어 販賣・렌탈의 對象이 되는 作品을 비디오 映畵라고 한다. 寫眞필름으로 撮影한 素材를 디지털化해, 加工・編輯하는 技術도 20世紀末 이래, 利用되게 되었다.21 世紀에 들어가고 나서는, HD24p等의 디지털 機器로 撮影, 編輯되어 그 後 필름에 變換된 데다가(이 作業은 키네코로 불린다), 或은 디지털 데이타인 채—-劇場에 納品되는 音聲情報도 映畵館의 多채널 環境化에 隨伴해, 필름에 印畵하지 않고 CD-ROM等에서 納品되는 境遇가 많아졌다. 다만, 몇 個의 例外가 있다. 資金面에서 餘裕가 있는 할리우드 메이저의 境遇, 映畵나 大型 TV 드라마는 아직도 35 mm필름 撮影이 壓倒的으로 主流이다. 地上波 TV로의 映畵의 放送은 1990年代以後減少傾向에 있다.

別稱[]

活動寫眞[]

motion picture의 直譯語. 元來는 幻燈器를 가리키지만, 後에 意味가 바꾸고, 映畵를 가리키게 되었다.

시네마[]

「시네마(cinema)」는, 프랑스語로 映畵의 의미이다(現在의 口語 프랑스語에서는 映畵作品을 필름 film이라고 불러, 시네마 cinema는 映畵館의 意味가 된다). 語源은 그리스語의 「κ□νηση(kinein, 「움직인다」라고 하는 意味)」. 류미에이르 兄弟가 開發한 시네마트그라후의 「시네마트」로부터 派生했다고 한다. 美國에서는 아트 作品을 「시네마」라고 불러, 娛樂作品에는 「무비」라고 區別해 부르는 傾向이 있다.

映畵史[]

映畵는 19 世紀에 태어나 20 世紀에 큰 發展을 리룬, 말하자면 새로운 藝術이다. 그러나, 20 世紀부터 21 世紀에 걸친 科學技術이나 産業의 큰 發展, 社會의 變容을 받고, 只今의 映畵는 류미에이르 兄弟가 發明한 當時와는 크게 다른 樣相을 보이고 있다. 映畵表現에 對해 큰 劃期가 된 것은, 1920年代의 「發聲映畵」의 登場, 거기에 繼續 되어 行해져 이른바 「總天然色」映畵의 登場을 셀 수 있자. 이것들은 各各, 只今까지의 映畵의 形式을 最終的으로는 構築하기에 이르렀다. 例를 들면, 只今은 「發聲映畵」以前의 形式인 「사일런트」가 새롭게 發表되는 것은 거의 없다. 또, 只今 「모노크롬」으로 撮影된 映畵가 發表되는 것은 至極히 보기 드물다. 20 世紀前半에 行해진 이러한 映畵技術의 進展과는 달라, 20世紀後半의 映畵技術의 發展은 映畵表現의 多樣性을 더할 方向으로 作用했다. 戰後, 普及한 映畵의 撮影技法에는, 例를 들면 「特殊撮影」 「애니메이션」 「컴퓨터・그래픽스」를 들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撮影技法은, 그 以前의 方法을 構築하는 것에 依해서 普及한 것은 아니고, 그것이 登場하기 以前의 撮影技法과 共存하면서 獨自的인 分野를 이루는 形態로 各各의 發展을 이루고 있다. 1970年代부터는 VTR가 普及했지만, 필름과 비디오와의 基本的인 表示方式의 差異로부터 映畵는 35 mm필름에 依한 撮影이 一般的이었다. 21 世紀에 들어갔을 무렵으로부터 商業作品도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로 撮影되고 필름을 使用하지 않고 컴퓨터上에서 編輯되는 例가 增加하고 있다.

映畵産業[]

映畵産業은, 美國에서는 「不況에 强하다」고는 産業이 되고 있다. 또, 비디오나 DVD의 普及, 파일 共有 소프트의 隆盛이 「映畵産業을 破滅에 몰아넣는다」라고 하는 생각은 「잘못된 믿음」이며, 現實에서는 觀客動員數는 줄어 들기는 커녕, 反對로 增加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觀客動員數의 增加에 對해서는, 「大畵面에서 보는 것이 즐길 수 있는 大作을 만드는 것에 依해서, 觀客의 다리를 映畵館에 옮기게 하고 있다」라고의 指摘이 있다.

個人制作의 映畵[]

現在, 個人乃至 少人員數의 아마츄어 그룹으로의 映畵撮影은, 카메라 一體型 VTR로 行해지는 것이 普通이다. 2000年代前半부터 DVD나 메모리 素子에 記錄하는 것으로, 磁氣테이프를 使用하지 않는 디지털 비디오가 普及되어 있지만, DV비디오도 現役이다. 아날로그式의 비디오 테잎 레코더가 普及하기 以前은, 8밀리 필름으로 撮影하는 것이 主流였다. 業務用의 35밀리 필름은, 個人에서는 機材의 調達이 困難(카메라에 限해서도, 購入이라면 數千萬엔 必要하고, 「保守에 信用을 둘 수 없다」모아 두어 個人用의 렌탈은 거의 行해지지 않았다)이며, 또 필름도 高價였다. 따라서, 個人用으로, 작은 필름을 使用하는 것으로 필름대나 現像대라고 하는 감재비를 억눌렀다. 한편, 1980年代에 베타 캠이 普及할 때까지는, TV局에서의 野外撮影이나, 上述의 TV映畵에는 16밀리 필름이 利用되는 것이 많았다. 16밀리이면, 35밀리와 比較하면 廉價의 制作이 可能하고, 個人이라도 「손을 뻗으면, 어떻게든 된다」 것이었기 때문에, 「16밀리로의 映畵制作」이, 「아마츄어에 있어서의 골」이라고 보여 왔던 時代가 길게 繼續되었다. 近來에는 디지털式 비디오 카메라와 PC베이스의 논리니아 編輯機材의 低價格化에 依해, 앨빈 토플러의 「第3波」에 登場하는 生産消費者가 繼續 擡頭되고 있다. 또 프로 유스에서도 논리니아 編輯시스템과 連動한 映像管理소프트等이 利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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