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山高等學校

五山高等學校는, 서울 龍山區普光洞에 있는 私立高等學校. 1907年에 平安北道定州郡에 있어 設立된 五山學校를 起源에 要求하고 있다. 五山學校는 日帝强占期에 있어 民族主義的인 敎育의 據點이 되어, 學生이나 敎員으로서 많은 著名人이 關聯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歷史

1907年 12月에 李昇薰이 平安北道定州郡葛山面五山에 設立한 中等敎育機關 「五山 學校」를 起源으로 한다.

20 世紀初頭, 日本의 韓國에의 壓迫이 强해지는 가운데 愛國啓蒙運動이 展開되었다. 實業家인 李昇薰은, 安昌浩等이 組織한 新民會의 理念에 共鳴해, 民族運動과 國民敎育을 爲한 人材의 育成을 圖謀할 수 있도록 五山學校를 開設했다. 開設當初는 敎師 2名, 學生 7名이며, 科目은 修身, 歷史, 地理, 英語, 算術, 代數, 憲法, 物理, 天文學, 生物, 鑛物, 唱歌, 體操, 訓練等에서 있었다. 또, 基督敎에 歸依한 李昇薰은, 1909年에 敎育理念을 基督敎라고 定해 中學部와 初等學部로 나누었다.

創設者 李昇薰은 民族運動家로서 活動해, 또 朝鮮總督府로부터의 注目이라고 警戒를 부른 人物이다. 韓國倂合後의 1911年에는 「105 人事件」으로 逮捕되고 있다. 1919年 3月 1日에 宣言된 獨立宣言書에 一員이 된 33名의 民族代表의 한 名(基督敎徒代表)이 되었다. 3・1運動에 對하고, 五山學校는 定州一帶의 運動의 據點이 되었다. 李昇薰은 投獄되어 學校도 廢校에 處해지게 되었다. 그러나, 1920年 9月, 金起鴻等이 私財를 내 다시 開校한다. 요즘의 學生數는 200餘名, 敎師는 20餘名이었다.

1926年 11月, 朝鮮敎育令에 根據하는 私立高等普通學校 「五山高等普通學校」로서 認可되어 5年制의 正規學校가 된다. 1929年, 光州學生抗日運動에 對해도 400名의 學生이 運動에 參加해, 10名餘가 檢擧되고 있다.

1930年 5月에는 李昇薰이 死亡. 그 遺言에 「屍體를 生理標本으로서 學生들을 爲해서 使用할 수 있다」라고 하다가 남겼다고 한다. 1930年代에는 五山學校卒業生이 敎員으로서 學校로 돌아와, 民族敎育을 繼承했다.

1934年에 火災로 本館이 消失한다. 그 再建을 爲해서, 當時 理事長인 金起鴻과 朱基瑢의 獻身的인 努力에 依해서, 「東亞日報」를 始作으로 한 各界의 後援과 協力을 얻어 本館, 大講堂, 科學館, 體育館, 水泳場等의 近代式敎育施設을 지을 수 있었다.

第二次世界大戰中의 1942年 2月 19日, 五山學校의 敎師 및 學生이 逮捕・投獄되었다(革命團事件).

解放後의 再建

解放後는, 思想的對立에 依해서 共産主義勢力으로부터 避하려고 南쪽으로 옮겨, 1953年 4月, 釜山東大新洞에 「五山高等學校」로서 再建했다. 같은 나이에, 서울市元曉路에 假校舍를 지어 移轉했다. 1956年 4月, 現在의 場所에 다시 校舍를 移轉해, 現在에 이른다.

1983年 2月부터 男女共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