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年에 建國된 社會主義國家에 대해서는 中華人民共和國 文書를, 1912年에 建國된 아시아 最初의 共和國에 대해서는 中華民國 文書를 參照하십시오. 다른 뜻은 中華民國 (同音異義) 文書를 參照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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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파일:Flag of the Republic of China.svg 中華民國 |
파일:Flag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svg 中華人民共和國 |
|---|---|---|
| 首都 | 틀:ROC 臺北市 | 틀:PRC 北京市 |
| 指導者 | 틀:國旗그림 總統 馬英九 | 틀:國旗그림 黨總書記 習近平 |
| 貨幣 | 틀:國旗그림 NTD | 틀:國旗그림 CNY |
| 時間帶 | UTC+8 | |
中國(중국;中國語 簡體: 中国, 正體: 中國), 차이나(日本語: 中国ちゅうごく, 英語: China)은 東亞細亞 大陸의 大部分과 中央亞細亞의 一部, 그리고 太平洋 沿岸의 여러 섬을 包含하는 國家이다.
現在 中國은 두個의 政治體制로 나뉘어 다스려지고 있다(分斷國家). 中華人民共和國은 1949年에 北京에서 建國했으며, 中國을 支配하고 있다. 中華人民共和國은 1997年 香港(홍콩), 1999年 澳門(마카오)를 歸屬해서 特別行政自治區로 다스리고 있다. 中華民國은 1912年부터 中國을 支配했으나, 中華人民共和國에 쫒겨 臺灣으로 밀려났다. 現在 中華人民共和國은 中華民國(臺灣)을 獨立된 國家로 認定하지 않고 中國의 一個 省으로 보고 있다. 마찬가지로, 中華民國도 中華人民共和國을 國家로서 認定하지 않고 中國 全域 및 몽골을 自國의 領土로 看做하고 있다.
中國의 範圍[]
사람들마다 個人別로 差異가 있으나 普通 現在의 中華人民共和國과 中華民國의 모든 領土를 包含하나, 單純히 中國大陸만을 中國이라고 일컫는 때가 많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을 위시한 中國人이나 華僑가 强勢를 나타내는 地域을 合쳐서 부를 땐 中華圈이라고도 한다.
歷史[]
이 部分의 文本은 中國의 歷史입니다.
神話時代[]
三皇五帝는 中國神話에 나오는 古代의 傳說과 같은 帝王들이다. 三皇은 伏羲氏, 神農氏, 女媧氏를 말하며, 五帝는 黃帝軒轅, 顓頊高陽, 帝嚳高辛, 帝堯放勳(陶唐氏), 帝舜重華(有虞氏)를 指稱한다.
文明의 胎動[]
- 長江文明
- 黃河文明
- 夏 (紀元前21世紀 - 紀元前17世紀): 論亂할 餘地는 있으나 實存했던 國家로 認證된다.
- 商 (紀元前17世紀 - 紀元前11世紀中半): 殷墟로 遷都하고서 殷이라고도 부르며, 한때 神話로 알려졌었지만, 殷墟의 遺蹟發掘以後 實存했던 國家로 認證되었다.
古代[]
- 周 (紀元前1050年傾 - 紀元前256年): 本來 商(殷)나라의 諸侯國이었으나 商(殷)나라 末期 紂王의 暴壓으로 商(殷)나라를 무너뜨리고 霸權을 잡은 나라다.
- 春秋戰國時代 (紀元前770年 - 紀元前221年)
- 秦 (紀元前221年 - 紀元前207年): 戰國七雄 中 秦나라가 周王室과 여他 6國을 滅하고 中國을 統一하고서 秦王 贏政이 中國最初의 皇帝 인 始皇帝라고 自稱.
- 漢 (紀元前206年 - 世紀9年): 秦나라의 無理한 統治와 暴壓으로 各地에서 叛亂하였다. 그 뒤 秦나라는 滅亡하였고 楚나라의 項羽와 漢나라의 劉邦이 對立하다가 劉邦의 勝利로 漢나라가 中國을 統一한다. 漢나라는 200年 넘게 維持된 中央集權國家로서 西洋에 最初로 이름이 알려진 나라이기도 하다. 25年에 세워진 漢나라(後漢)와의 區分하고자 前漢이라고 부른다.
- 新 (9年 - 23年): 漢나라(前漢)의 外戚이었던 王莽이 皇位를 簒奪하여 세운 나라이나 急激한 改革이 民眾의 呼應을 얻지 못하고 各地의 叛亂으로 亡하였다.
- 後漢 (25年 - 220年): 漢나라(前漢)를 繼承한 國家로 統一國家를 다시 維持하였으나 和帝以後 어린皇帝의 卽位와 皇權은 宦官과 外戚으로 말미암아 크게 弱化하였다.
- 三國時代 (220年 - 280年)
- 魏: 後漢의 皇帝에게 帝位를 直接禪讓받은 國家로서 中原地域을 차지하였다.
- 蜀: 後漢皇室의 後裔가 세운나라로 勢力圈은 西南地方에 限定되었다.
- 吳: 獨自性을 띤 勢力으로서 長江以南을 차지하였다.
- 西晉 (265年 - 316年): 魏나라의 帝位를 다시 讓位받은 國家이다. 初期부터 皇室叛亂인 八王의 亂으로 混亂스럽다가, 匈奴族의 前趙에게 滅亡당한다.
- 五胡十六國時代 (316年 - 439年): 西晉의 滅亡以後 西晉이 있던揚子江以北地域에 非漢族인 匈奴族 羯族 氐族 羌族 鮮卑族의 國家16個가 들어서 霸權을 겨뤘다. 前趙, 後趙, 前秦이 한때 큰 勢力圈을 誇示했으나 結局 北魏로 統合된다.
- 非漢族: 前趙·後趙·前燕·後燕· 南燕, 關中에 있던 前秦·後秦·西秦과 河套의 夏, 四川의 成漢, 河西의 後涼·北涼·南涼.
- 漢族: 北燕, 河西의 前涼, 西涼.
- 東晉: 西晉皇室을 繼承한 國家로서 勢力圈은 主로 長江以南으로 限定되었다. 西晉의 領土를 되찾으려고 여러 次례 努力했으나 모두 失敗한다.
- 南北朝時代 (439年- 589年)
- 北朝: 揚子江以北地域의 16國時代의 混亂이 北魏로 統一되어서 繼承된 時代.
- 北魏: 鮮卑族 拓跋氏의 國家로서 第3代 太武帝의 時期에 華北을 統一하였다.
- 北魏가 國家 二個로 分離
- 東魏 ⇨ 北齊
- 西魏 ⇨ 北周
- 南朝: 揚子江以南地域의 東晉을 繼承한 여러 國家가 이어진 時代다.
- 宋 ⇨ 劉宋
- 齊 ⇨ 南齊
- 梁
- 陳
- 北朝: 揚子江以北地域의 16國時代의 混亂이 北魏로 統一되어서 繼承된 時代.
- 隋 (581年 - 618年): 北周의 外戚인 楊堅이 建國한 나라로서 南朝의 陳을 滅亡시키고 統一하나 無理한 遠征과 過度한 稅金徵收 탓에 建國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滅亡하였다.
- 唐 (618年 - 907年): 隋나라를 滅亡시키고 登場한 國家로서 실크로드를 利用한 交易을 活性化시켜 國際性을 띤 文化를 이루었다.
- 武周 (690年 - 705年): 唐나라의 皇后이던 則天武后가 調整을 掌握하고 아들인 黨의 皇帝를 皇太子로 格下시키고 세운 國家. 則天武后가 反對派를 大規模로 肅淸하는 恐怖政治를 펼쳤으나 人才를 中心으로한 政治도 펼쳐서 百姓의 삶이 어느 程度 安定되었다.
- 五代十國時代 (907年 - 960年): 華北의 政權을 다鬪던 大國5個와 나머지 小國10個가 混在했던 時期이다.
中世[]
- 遼 (916年 - 1125年): 內몽골地域과 滿洲地域을 다스렸던 國家로서 契丹族이 세운 國家이다.
- 宋 (960年 - 1279年)
- 金 (1115年 - 1234年): 契丹의 遼나라 支配下에 있던 女眞族이 遼나라를 顚覆하고 세운 國家로서 北宋을 滅亡시키고 華北地方을 차지한다. 몽골帝國과 南宋의 聯合軍에 滅亡한다.
- 元 (1271年 - 1368年): 滿洲, 中央아시아, 西南아시아, 東유럽까지 支配한 몽골帝國의 嫡長者인 쿠빌라이 칸이 몽골高原, 滿洲, 華北을 아우르는 地域의 漢族式으로 세운 國家로서 南宋을 滅亡시키고 中國大陸을 掌握한다.
近代[]
- 明 (1368年 - 1644年): 元나라를 몽골高原으로 몰아내고 建國된 漢族의 王朝이다. 初期에는 外國과 交流하며 先進文物을 誇示했으나 後期로 갈수록 壬辰倭亂을 위시한 外部遠征의 負擔과 文化沈滯로 衰退하다가 사르후戰鬪 敗北와 崇禎帝의 失策으로 滅亡한다.
- 南明 (1644年 - 1662年): 明나라의 王室을 繼承한 나라로서 明의 復興을 祈禱하였으나 淸나라에 亡하였다.
- 淸 (1616年 - 1912年): 金나라의 後裔인 滿洲族이 後金을 세워 中國을 統一한 王朝이다. 初期에는 漢族을 政策上으로 差別했으나 全體에 걸친 制度나 王朝의 氛圍氣는 明나라와 유사하였다. 洋務運動을 利用해 近代國家 進入을 試도하였으나 失敗하고 西歐列强의 利權侵奪이 深化하면서 더 衰退하며 1911年에 辛亥革命으로 滅亡한다.
現代[]
中華民國의 歷史, 中華人民共和國의 歷史 文書를 參攷하십시오.
- 中華民國 (1912年 -): 辛亥革命으로 建國된 最初의 共和國이다. 中日戰爭에서 勝利하여 滿洲와 臺灣을 吸收하고 國際聯合安全保障理事會의 常任理事國이 되었지만, 國共內戰으로 인하여 1949年 中華人民共和國이 樹立되자 中國大陸을 잃고 政府를 臺灣으로 옮기게 되었다. 美國을 비롯한 西方陣營의 支持를 받아 發展을 이룩했으나, 1971年 國際聯合總會2758號決議에 의해 中華人民共和國이 國際聯合에서 常任理事國地位는 물론 모든議席을 가져가게 된 事件을 계기로 世界的으로 孤立될 處地에 놓이게 되었다.
- 中華人民共和國 (1949年 -): 國共內戰 中에 中國共産黨이 建國한 共和國이다. 結局 中華民國의 領土를 東中國海의 몇 가지 섬으로 縮小시켜 有利한 立地에 섰지만, 1950年 韓國戰爭에서 侵略國으로 規定된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을 地緣하기 위해 介入한 事實 때문에 西方世界의 主導로 國際的인 孤立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漸次的으로 國力이 成長하여 1971年에는 國際聯合에서 中華民國 代身 모든 議席과 地位를 차지하였고, 1972年 美國 닉슨政府와의 핑퐁외交露 급물살을 탔다. 英國의 植民地였던 香港과 포르투갈의 植民地였던 澳門를 中華民國이 아닌 中華人民共和國에게 次례로 返還되었다. 1992年에는 韓國戰爭의 敵性國이었던 大韓民國과도 電擊的으로 修交하였다.